크로아티아

항공편 출발 최소 3시간 전까지 공항 도착 필수 / 인천국제공항 출발의 경우 터미널 사전 확인 필수

【23:45】 TK 91 인천 국제공항 출발

【00:45】 인천국제공항 출발 / 【05:00】 경유지 공항 도착 후 연결편 환승
【08:05】 경유지 공항 출발 / 【13:10】 자그레브 공항 도착 후 전용차량 픽업서비스편으로 호텔 이동서비스

자그레브 자유여행
♣ 자그레브 두배 즐기기 추천일정(비용 불포함)
– 크로아티아 카톨릭 신자들에게 상징적인 존재로 남아있는 카프톨 언덕의 성모승천 대성당
– 스톤게이트가 있는 아기자기한 볼거리로 가득한 그라데츠 언덕
– 그라데츠 언덕의 상징이자 타일로 장식된 지붕으로 유명한 성 마르코 성당
– 세계에서 가장 짧은 케이블카인 우스피차냐 케이블카를 타고 자그레브 시내를 시원하게 내려다 볼 수 있는 로트르슈차크 탑 전망대
– 자그레브의 배꼽이라고 불리며 구시가지 도보 관광의 출발점이자 만남의 장소 옐라치치 광장

♣ 추천식당 : * 녹투르노 – 자그레브의 맛집으로 유명한 “녹투르노”의 대표메뉴인 피자, 감자가 곁들여진 오징어 튀김, 알리오올리오 파스타
* 트리로기야 – 자그레브에서 손꼽히는 맛집 “트리로기야”는 주방장이 엄격하게 선택하여 구입한 재료에 따라 코스 메뉴가 매일
달라지고 판매량이 한정되어 있으며 특히 스테이크가 유명하고 전 세계 11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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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가이드 투어 추가 신청 : 자유시간 –> 가이드 워킹투어 / 1인 5만원 추가 / 출발 1달전까지 예약 필수 / 2커플 이상 신청시 투어 확정
* 포함 내용 : 반일 가이드 워킹투어, 케이블카 티켓 / 불포함 : 자그레브 대중교통비, 중,석식

● 전일 전용차량 및 가이드와 함께 플리트비체 투어 후 스플리트로 이동 ●

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하여 전일 라스토케 & 플리트비체 가이드 투어(약 2시간 이동)
♥ 크로아티아에서도 손 꼽히는 아름다운 동화같은 아기자기한 마을 라스토케 마을 둘러보기
♥ 플리트비체로 이동하여 간단한 중식 후
♥ 16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와 크고 작은 폭포들이 비경을 이룬 영화 ‘아바타’의 배경지로 유명한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 플리트비체!!
♥ 가이드와 함께 플리트비체 C코스 또는 H코스 투어(약 3~4시간 소요)
☞ 플리트비체를 둘러보는 코스 중 아름다운 풍경을 둘러보는 필수 추천코스인 C코스 또는 H코스 투어로 진행합니다.

16시경 플리트비체 투어 종료 후 버스 탑승하여 스플리트로 이동(약 4시간 소요)하여 호텔 체크인
* 시즌에 따라 전용차량 또는 버스&전용차량으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.

♣ 플리트비체 투어는 전용차량으로 진행하는 일일투어로 최대 6명이 합류하는 조인투어입니다.
♣ 자그레브 – 플리트비체 – 스플리트로 당일이동 하며 연중 이동 가능한 일정입니다.

호텔 조식 후

스플리트 자유여행

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버스 탑승 후 스플리트 출발 / 두브로브니크 향발 (짐값 8쿠나/개당) – 약 4~5시간 소요
☞ 보스니아 국경을 통과할 때 여권을 반드시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, 성수기 기간에는 입국심사로 인해 지체 될 수 있습니다.
두브로브니크 도착하여 호텔로 개별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및 휴식

♣ 스플리트 두배 즐기기 추천일정(비용 불포함)
–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안의 궁전이 있는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운 바다 스플리트!!
– 아드리아해 연안에 남아있는 최대 규모의 로마 유적지로 성 돔니우스 대성당
– 대성당, 주피터 신전 등 건축물이 들어서 있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
– 스플리트에서 가장 큰 노천 시장과 16개의 열주식 대리석 기둥에 둘러싸여있는 열주 광장
– 왼쪽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그레고리우스 닌의 동상
–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나로도니 광장

♣ 추천식당 : Buffet FIFE : 스플리트 맛 집 중 현지인도 추천하는 레스토랑으로 친절한 서비스의 맛집입니다.
* 송어그릴구이(LUBIN NA ZARU) 65쿠나, 오징어튀김 55쿠나, 해물 리조또 50쿠나

Konoba Matejuska : 현지인에게 인기가 많은 씨푸드 전문 레스토랑으로 생선요리와 해물요리 추천.

호텔 조식 후

두브로브니크 자유여행

♣ 두브로브니크 두배 즐기기 추천일정(비용 불포함)
“아드리아의 진주”라 불리는 “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”로 선정된 신기루처럼 떠있는 아드리아해가 내려다보이는 성채도시 두브로브니크!!
– 총 길이 1,949m 구시가와 아드리아해를 만끽 할 수 있는 성벽 투어 중 주황색 지붕과 아드리아해의 전경을 조망하는 코스로
★ 플로체게이트 – 구시가지의 가장 높은 탑으로 최고의 전망을 볼 수 있는 민체타탑 – 보카르 성루에서 로브리예나츠(Lovrijenac) 요새 조망 – 구항구
– 두브로브니크의 필수 방문 카페로 아드리아해를 조망하며 시원한 레몬 맥주나 음료를 즐기는 부자(Buza) 카페
– 이탈리아의 유명 화가 티치아노가 그린 ‘성모승천’ 성화가 걸려있는 성모승천 대성당
– 고딕&르네상스&바로크 양식이 융합된 독특한 외관의 렉터 궁전
– 블라이세에게 바쳐진 두브로부니크 수호성 블라이세 성당
– 플라차 대로 동쪽 끝에 자리한 루자광장, 대지진을 피한 유적 중 하나인 스폰자 궁전
– 반짝 반짝 빛나는 대리석길인 구시가의 중심대로 플라차 대로
– 필수 쇼핑 아이템인 장미크림으로 유명한 유럽에서 3번째로 오래된 밀라 브라차 약국과 프란시스코 수도원
– 분수벽에 붙은 얼굴 모양의 조각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오노프리오 분수
– 정상에서 두브로부니크 시내와 아드리아 해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스르지산 케이블카
– 아드리아해의 썬셋과 두브로브니크의 전경을 바라보며 디너를 즐기는 두브로브니크의 썬셋 디너크루즈(4월경~10월까지 운항)
– 로크룸섬(Lokrum lsland) : 자연 친환경적인 섬으로 알려져 있는 로크룸섬은 페리로 10분 소요되며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.
투명하고 맑은 바닷물에서 수영하기 좋으며 데드씨와 누비 비치가 있다.(왕복 페리 80쿠나)

♥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위드 스냅 : 3시간 동안 스냅 전문작가와 성벽투어 & 스냅촬영이 같이 진행 / 1인 30만원(작가팁 1인 25유로 불포함)
* 촬영 원본사진 전체와 보정본 25장 내외 / 두브로브니트 중심가 미팅 & 성벽 입장료 불포함
* 한국인 스냅작가 조건이며 예약 불가능시 현지인 작가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

♥ 몬테네그로 당일 다국적 영어 가이드투어 : 1인 10만원 / 출발 1달전까지 예약 필수
* 몬테네그로의 아름다운 주요 포인트인 코토르(Kotor)와 부드바(Budva)를 둘러보는 하루 전일(약 12시간)의 현지 다국적투어
* 포함 내용 : 차량&영어 가이드투어, 페리 탑승 / 불포함 : 관광지입장료, 중,석식

♥ 두브로브니크 범선 선셋 디너 크루즈 : 1인 10만원 / 출발 1달전까지 예약 필수 [11/01~4/02 기간 예약 불가] *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선상위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샴페인 한잔과 로맨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는 투어
* 포함 내용 : 선상 디너, 음료, 탑승권 / 불포함 : 왕복 교통 서비스

호텔 조식 후 두브로브니크 자유여행

두브로브니크 공항으로 개별 이동하여 항공 수속
【13:45】 두브로브니크 출발 / 【14:40】 자그레브 도착 후 항공 재수속
【17:15】 자그레브 출발 / 【23:45】 경유지 공항 도착 후 환승

【02:20】 경유지 공항 출발 / 【17:00】 인천 국제 공항 도착